
[PEDIEN] 합천문화원이 14일 문화원 회의실에서 2026년도 제2차 이사회를 열고 임원 선임, 선거관리위원회 구성, 제·규정 개정 등 지역 문화 발전을 위한 주요 안건을 심의했다.
이날 이사회에는 부원장 2명, 감사 2명, 이사 26명 등 총 30여 명의 관계자가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날 논의된 주요 내용은 2026년도 주요업무 계획 보고를 시작으로, 임원 선임의 건, 제14대 합천문화원장 및 임원 선출을 위한 선거관리위원회 구성의 건, 제·규정 개정의 건 등이었다.
특히 임원 선임 안건에서는 기존 노성용·이성태 임원을 노희석·노미경 임원으로 변경하는 안이 심의되었다. 이는 문화원의 전문성과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조치로 풀이된다.
또한, 제14대 합천문화원장 및 임원 선출을 위한 선거관리위원회 구성안이 논의되며 원활한 선거 진행을 위한 절차 점검도 함께 이루어졌다. 정관 제30조 및 제47조의 일부 개정안 심의 또한 문화원의 효율적인 운영과 제도 개선에 대한 깊이 있는 논의를 이끌어냈다.
허종홍 합천문화원장은 “이번 이사회를 통해 문화원의 안정적인 운영과 발전을 위한 주요 현안을 논의했다”며 “앞으로도 회원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하며 지역 문화 발전과 군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 확대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합천문화원은 지역 고유의 전통문화 계승과 문화예술 진흥을 위해 다양한 문화사업, 교육, 행사를 꾸준히 추진하며 지역사회의 긍정적인 문화 생태계 조성에 기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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