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가모집 홍보 포스터 (경상남도 제공)



[PEDIEN] 경상남도가 청년 고용 위기에 대응하고 사회연대경제 생태계 활성화를 위해 ‘사회연대경제 청년 일경험 시범사업’ 참여 기업과 청년을 추가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도내 19세 이상 39세 이하 미취업 청년이 사회연대경제 조직 현장에서 직접 과업을 수행하며 실무 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목적을 둔다.

참여 청년에게는 최대 5개월간 주 40시간 근무 기준 월 최대 234만원의 임금이 지급된다. 더불어 총 20시간의 직무교육, 청년매니저와의 밀착 상담, 기업 내 멘토링 프로그램 등 맞춤형 지원이 함께 제공된다.

참여 기업 대상은 마을기업, 협동조합, 고용 규모 10인 미만의 사회연대경제 관련 비영리법인·단체 등이다. 이들 기업에는 청년 1인당 4대 보험 사업주 부담금, 기업 운영비, 기업 멘토 수당 등이 지원된다.

특히 에너지 전환, 통합 돌봄, 주요 국책사업과 연계된 사회연대경제 조직 및 일자리 창출형 인턴십 운영 기업은 우선 배정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경남도는 (재)경남투자경제진흥원을 총괄 운영기관으로 선정하여 참여 청년의 직무 적응과 현장 정착을 지원하는 등 사업 운영 전반을 관리한다.

김종엽 경남도 사회경제노동과장은 “이번 추가 모집을 통해 지역 청년에게 소중한 일경험을 제공하고, 다소 위축됐던 지역 사회연대경제 기업 생태계에도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상세한 신청 자격 및 구비 서류는 (재)경남투자경제진흥원 홈페이지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기타 궁금한 사항은 사업팀으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