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이천시 중리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역 아동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선물했다.
13일, 중리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다함께돌봄센터 비승점 아동 20여 명과 함께 이천시 마장면에 위치한 BBQ 제너시스치킨대학을 방문했다. 이번 행사는 '함께하는 공동체 만들기'라는 마을복지사업의 일환으로, 아이들에게 다양한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협의체 위원들과 소통하며 협동심을 기르는 것을 목표로 추진됐다.
아이들은 'BBQ 올리브치킨캠프'에 참여해 위생 및 식품 안전 교육을 이수한 뒤, 치킨 손질부터 튀김까지 전 과정을 직접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능숙하게 치킨을 조리하는 아이들의 모습은 보는 이들에게도 큰 즐거움을 선사했다.
직접 만든 치킨을 함께 시식하는 자리에서는 아이들의 웃음꽃이 끊이지 않았다. 조리 과정을 통해 아이들은 성취감과 더불어 서로 돕는 협동심을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었다.
이정락 중리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아이들이 직접 만든 치킨을 맛보며 즐거워하는 모습을 보니 위원들 모두 큰 보람을 느꼈다"며 "앞으로도 아이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복지사업을 지속적으로 펼쳐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성순 다함께돌봄센터 비승점 센터장 역시 "평소 접하기 어려운 치킨 조리 과정을 직접 체험하는 아이들의 모습이 매우 뜻깊었다"며 "아이들에게 좋은 경험과 추억을 만들어 준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진심으로 감사하다"는 뜻을 전했다.
'함께하는 공동체 만들기' 사업은 돌봄이 필요한 아동들에게 다채로운 체험 및 문화 활동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사회와의 교류를 증진시켜 아이들의 정서적 성장과 공동체 의식 함양을 돕는 중리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대표적인 마을복지사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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