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경기도 특별조정교부금 5억 5천만원을 투입한 고양특례시 덕양구 흥도로 도로조명 신설 공사가 완료됐다. 해당 구간은 약 700m에 달하는 가로등 미설치 지역으로, 야간 통행 시 안전 확보에 대한 주민들의 지속적인 요구가 있어 왔다.
이번 사업은 이러한 지역 주민들의 의견을 적극 수렴하여 추진됐다. 기존의 어두웠던 도로 환경을 개선하는 데 중점을 두었으며, 단순 가로등 설치를 넘어 주변 경관과 조화를 이루는 경관조명까지 함께 조성함으로써 더욱 쾌적하고 안전한 야간 도로 환경을 구축했다.
새롭게 설치된 조명시설은 시민과 방문객 모두에게 밝고 안전한 보행 환경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는 인근 상가의 접근성을 높이고 이용 편의를 증진시켜 지역 상권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전망이다.
덕양구는 앞으로도 현장 여건과 시민들의 다양한 수요를 면밀히 파악하여 필요한 조명시설을 지속적으로 확충해 나갈 계획이다. 이를 통해 시민 안전을 강화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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