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여주시 시청



[PEDIEN]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던 말복, 여주시 중앙동 남·여 새마을회가 지역 주민들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위한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지난 8월 13일, 새마을회 회원 20여 명은 직접 불고기를 조리하고 정성껏 포장하는 데 구슬땀을 흘렸다.

이날 행사에서 준비된 불고기 도시락은 중앙동 저소득층 30가구에 전달되었으며, 남은 물량은 각 마을에 배분되어 주민들과 함께 나눌 수 있도록 지원했다. 이는 더운 여름을 보내는 이웃에게 작은 위로와 힘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비롯되었다.

중앙동 남·여 새마을회 관계자는 "정성껏 준비한 음식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들과 함께할 수 있는 나눔과 봉사활동을 꾸준히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심우봉 중앙동장은 "무더운 날씨에도 이웃을 위해 음식을 준비해 주신 새마을회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이번 나눔이 주민들이 건강하게 여름을 보내는 데 작은 힘이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이웃과 함께 정을 나누는 따뜻한 중앙동을 만들어가겠다"고 덧붙였다. 이처럼 중앙동 새마을회의 이번 불고기 나눔 행사는 지역 사회에 훈훈한 온기를 더하며 공동체 의식을 함양하는 계기가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