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의왕시 선수단이 ‘제16회 경기도장애인체육대회 2026 광주’에서 총 7개의 메달을 획득하는 성과를 거뒀다. 의왕시장애인체육회는 지난 8월 12일, 대회에 참가한 선수단을 격려하기 위한 해단식을 개최하고 그간의 노력을 축하했다.
이번 대회에서 의왕시는 게이트볼, 보치아, 파크골프, 탁구, 육상, 농구, 배드민턴 등 7개 종목에 110명의 선수단을 파견했다. 선수들은 뜨거운 열정으로 경기에 임하며 금메달 1개, 은메달 1개, 동메달 5개를 목에 걸었다.
이어 7월에 열린 ‘제8회 경기도어울림체육대회 2026 김포’에도 볼링, 탁구, 보치아 3개 종목에 54명의 선수단이 참가했다. 비록 메달 획득에는 이르지 못했지만, 선수들은 끝까지 최선을 다하며 값진 경험을 쌓았다.
해단식에 참석한 선수들과 체육회 관계자들은 대회를 성공적으로 치르기까지 함께 흘린 땀과 노력의 결실을 자축했다. 우수한 성적을 거둔 선수들에게는 메달이 수여되었으며, 앞으로의 도전을 응원하는 격려의 시간이 마련되었다.
김성제 의왕시장은 선수들의 헌신적인 노력에 존경과 감사의 뜻을 표했다. 그는 “장애를 넘어 자신의 한계를 극복하고 멋진 경기를 펼쳐주신 선수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장애인 체육이 더욱 활성화되고 선수들이 마음껏 운동하며 꿈을 펼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의왕시장애인체육회는 이번 성과를 발판 삼아 앞으로도 장애인 체육 활성화와 선수들의 경기력 향상을 위한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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