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북읍 새마을부녀회와 지역사회보장협의체, 8월 ‘마음이 반찬이 되는 날’ 추진 (평택시 제공)



[PEDIEN] 평택시 청북읍 새마을부녀회와 청북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13일 관내 취약계층 54가구를 대상으로 8월 ‘마음이 반찬이 되는 날’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나눔은 매월 이어지고 있는 정기 봉사활동으로 무더운 날씨에 식사 준비가 어려운 홀몸노인과 장애인 등 이웃들의 건강하고 든든한 식사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새마을부녀회원들은 아침 일찍부터 모여 소불고기, 해물동그랑땡, 오이깍두기 무침 등 밑반찬을 준비했다.

완성된 반찬을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의원들과 함께 각 가정에 직접 전달하며 어르신들의 안부와 건강도 함께 살폈다.

노미화 부녀회장은 “정성으로 만든 반찬이 이웃들의 식탁에 작은 기쁨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고 이준규 민간위원장은 “앞으로도 가까운 이웃을 살피는 봉사를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이철은 청북읍장은 “꾸준한 봉사와 나눔으로 지역사회에 온기를 더해주시는 새마을부녀회와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청북읍에서도 주민 모두가 함께하는 따뜻한 복지 공동체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