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고양특례시 화정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추석맞이 음식 나눔과 청소년 대상 숲 체험 해설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협의체는 지난 12일 화평교회에서 정기 회의를 열고 이들 복지 사업의 구체적인 추진 계획을 논의하고 최종 의결했다.
먼저 ‘추석맞이 사랑의 음식 나눔 사업’은 다가오는 9월 15일 진행된다. 협의체 위원들은 송편과 소고기 등 명절 음식을 정성껏 준비해 지역 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직접 전달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명절을 앞두고 소외되기 쉬운 이들에게 따뜻한 정을 나누고 풍성한 한가위를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한다.
또한 ‘하반기 숲체험 해설 사업’은 10월 24일 열린다. 이 프로그램은 숲 해설가와 함께 청소년 10명 이내를 대상으로 자연 속에서 직접 체험하고 배우는 기회를 제공한다. 청소년들이 숲을 통해 자연의 소중함을 느끼고 환경에 대한 이해를 넓힐 수 있도록 돕는 데 목적이 있다.
고성순 화정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은 “추석을 맞아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하고, 청소년들에게는 자연 속에서 소중한 경험을 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게 되어 매우 뜻깊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협의체 위원들과 함께 지역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다양한 복지 사업을 꾸준히 이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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