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 제공)



[PEDIEN] 성남시의회 행정교육위원회가 제10대 전반기 출범 이후 첫 현장 행보로 성남시정연구원을 방문해 주요 사업 추진 상황과 연구 활동을 점검했다. 이번 방문은 오는 8월 27일 개회하는 제312회 임시회를 앞두고 소관 기관의 현장 목소리를 의정활동에 반영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행정교육위원회 소속 김보석 위원장을 비롯한 7명의 위원들은 8월 13일 정자동에 위치한 시정연구원을 찾아 기관 운영 현안과 주요 연구과제 추진 현황에 대한 보고를 받았다. 지역사회 발전과 미래 정책 수립을 위한 연구원의 역할과 성과를 집중적으로 살폈다.

위원회는 시정연구원의 정책 연구 기능, 특히 지역 현안 분석 및 정책 대안 발굴 역량을 점검하는 데 주력했다. 또한 연구 수행 환경과 연구원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며 현장의 목소리를 담으려 노력했다.

김보석 위원장은 “성남의 미래 정책을 연구하는 시정연구원에서 첫 현장 행보를 시작하게 된 것은 매우 의미 있는 일”이라고 말문을 열었다. 그는 시정연구원이 성남시의 장기 비전과 현안 해결을 위한 정책 근거를 제공하는 싱크탱크로서, 중장기 로드맵 수립과 미래 수요 대응형 기획 연구, 대형 프로젝트 발굴에 더욱 힘써 줄 것을 당부했다.

이어 김 위원장은 “앞으로도 행정교육위원회는 주요 사업 추진 상황을 면밀히 점검하고, 그 결과가 정책과 예산에 충실히 반영될 수 있도록 살필 것”이라며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책임 있는 의정활동을 펼쳐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행정교육위원회는 시정연구원 방문에 이어 8월 21일 성남시청소년재단과 중앙도서관을 방문해 사업 추진 현황과 시설 운영 실태를 점검할 예정이다. 현장 방문에서 확인된 사항과 관계자들의 의견은 제312회 임시회에서의 행정사무처리상황 청취 및 예산안 심사, 향후 행정사무감사 등 의정활동 전반에 적극 반영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