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업의 치유 가치를 배운다… 수원특례시, 치유농업 기본교육 교육생 모집 (수원시 제공)



[PEDIEN] 농업의 치유적 가치를 배우고 싶은 수원 시민이라면 주목해야 할 교육이 마련된다. 수원특례시는 ‘2026년 치유농업 기본교육’에 참여할 시민 30명을 오는 8월 18일부터 21일까지 선착순으로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8월 31일부터 9월 28일까지 매주 월요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수원시농업기술센터 대강당에서 총 5회에 걸쳐 15시간 동안 진행된다. 교육 과정은 치유농업의 기본적인 이해부터 시작해 서비스 대상자, 실제 사례 및 실습, 치유농업자원의 활용 방법, 그리고 치유프로그램 기획 및 운영까지 체계적으로 다룰 예정이다.

강사진 또한 경기도농업기술원과 대학, 그리고 치유농업 분야의 전문성을 갖춘 인사들로 구성되어 교육의 질을 높인다. 수원 시민이라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지만, 도시농업관리사 자격증 소지자나 관련 강의 경험이 있는 지원자를 우선 선정할 방침이다.

신청은 8월 18일 오전 9시부터 21일 오후 6시까지 수원시 홈페이지 또는 수원시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후, 전자우편, 팩스, 혹은 평일 근무 시간 내 수원시농업기술센터 농업기술과 도시농업팀을 직접 방문하여 제출하면 된다.

수원시 관계자는 “치유농업의 기본 개념부터 실질적인 프로그램 기획 및 운영 방법까지 전문적으로 배울 수 있는 기회”라며 “치유농업에 대한 관심이 높은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기대한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