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면 이장협의회 8월 정례회의 개최 2차 공공기관 김천 유치 염원 한목소리 - (김천시 제공)



[PEDIEN] 김천시 남면 이장협의회가 2차 공공기관 김천 유치를 향한 지역 사회의 염원을 한데 모았다. 지난 8월 11일 남면 행정복지센터 강당에서 열린 8월 이장 정례회의에서 이장들은 주요 시정 및 지역 현안을 공유하며 이같이 밝혔다.

이날 회의에서는 먼저 연일 계속되는 폭염에 대한 경각심을 높였다. 이장들은 주민들에게 무더위 쉼터 이용을 적극 안내하고 야외 활동 자제 등 폭염 행동 요령을 홍보할 것을 당부받았다. 특히 폭염 취약 계층인 고령자 등의 안전을 수시로 확인하는 등 세심한 주의를 기울여 줄 것을 이장들에게 특별히 요청했다.

회의의 하이라이트는 이어진 '2차 공공기관 이전 김천 유치 결의대회'였다. 이장들은 김천의 새로운 성장 동력이 될 공공기관 유치를 위해 지역 사회의 단합된 의지를 재확인했다. 나종훈 이장협의회장은 “이장들은 행정과 주민을 잇는 가교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며 지역 발전을 위해 힘을 모으겠다”고 강조하며, “2차 공공기관 유치 활동에 이장협의회가 한마음으로 적극 동참하겠다”고 다짐했다.

정명수 남면장은 “지역 발전과 주민을 위해 헌신하는 이장님들께 감사드린다”며, “2차 공공기관 유치는 지역의 미래와 직결되는 중요한 과제인 만큼, 주민들의 관심과 참여가 더욱 확산될 수 있도록 이장님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이번 회의를 통해 남면 지역은 공공기관 유치에 대한 지역 사회의 강력한 의지를 다시 한번 확인하고, 폭염 속 주민 안전 확보에도 만전을 기하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