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김천시 남면 체육회가 2026년 김천시민체육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준비에 본격적으로 돌입했다. 지난 8월 11일 남면 행정복지센터 강당에서 열린 임시총회에서는 대회 준비 사항과 주민 참여 확대 방안이 심도 있게 논의됐다.
이날 총회 참석자들은 선수단 구성, 종목별 참가 준비, 응원단 운영 계획 등을 점검하며 성공적인 대회 개최를 위한 구체적인 로드맵을 그렸다. 단순히 체육 행사에 그치지 않고, 남면 주민 모두가 함께 어울리고 소통하는 화합의 장으로 만들자는 데 의견을 모았다.
김윤환 남면 체육회장은 "시민체육대회가 남면민 모두가 즐기고 하나 되는 축제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회의에 이어 2차 공공기관 김천 유치를 위한 결의대회도 함께 진행됐다. 체육회 회원들은 김천혁신도시의 우수한 정주 여건과 편리한 광역교통망 등 지역 강점을 바탕으로, 국가 균형 발전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2차 공공기관 유치가 필수적이라는 데 뜻을 같이했다.
정명수 남면장은 "시민체전 성공 개최를 위해 힘을 모아주시는 체육회 회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체전 준비와 더불어 2차 공공기관 김천 유치에 대한 지역사회의 공감대가 더욱 확산될 수 있도록 행정에서도 적극 협력하겠다"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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