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영주문화관광재단이 2026년 문화특화지역조성사업의 하나로 진행하는 ‘문화기획리턴즈 : 마을로 돌아오다’의 일환으로 오는 8월 14일 ‘휴천동 INDIE SOUNDS ON 시즌2’의 첫 번째 공연을 개최한다.
‘문화기획리턴즈’ 사업은 2024~2025년 문화특화지역조성사업에 참여했던 지역 문화기획자와 활동가들이 다시 휴천2동으로 돌아와 새로운 문화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운영하는 프로젝트다. 올해 사업의 마지막 연차를 맞아 기존 참여자들과 지역 간의 인연을 다시 잇는 데 중점을 둔다.
이 사업과 연계해 열리는 ‘휴천동 INDIE SOUNDS ON’은 휴천2동을 배경으로 지역 청년과 인디 음악을 연결하는 로컬 음악 프로그램이다. 지역 뮤지션과 청년 아티스트가 협력해 다양한 음악과 이야기를 한 무대에 담아내며, 음악을 매개로 사람과 마을을 잇는 자리를 마련한다.
올해 시즌2는 총 두 차례의 공연으로 구성된다. 첫 번째 공연은 싱어송라이터에 초점을 맞춰 8월 14일 오후 7시 카페오에서 열리며, 오예린밴드, 오아베, 윤준이 무대에 오른다. 이 공연은 무료로 진행되어 시민 누구나 부담 없이 인디 음악을 즐길 수 있다.
두 번째 공연은 오는 10월 중 개최될 예정이며, 첫 공연이 싱어송라이터의 감성과 이야기에 집중했다면, 두 번째 공연에서는 인디밴드의 다채로운 사운드를 선보이며 시즌2의 흥행을 이어갈 계획이다.
영주문화관광재단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은 지난 2년간 문화특화지역조성사업을 통해 지역과 관계를 맺어온 문화기획자와 활동가들이 다시 휴천2동에서 새로운 문화 활동을 펼친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고 밝혔다. 또한, “시민들이 음악을 통해 휴천동의 공간과 사람들을 새롭게 만나고 지역의 문화적 활력을 함께 느낄 수 있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공연 및 문화특화지역조성사업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영주문화관광재단 문화예술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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