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제81주년 광복절을 앞두고 경주시 용강동에서 나라사랑 태극기 달기 운동 확산을 위한 캠페인이 펼쳐진다.
바르게살기운동 용강동위원회는 오는 8월 11일, 용강동 승삼네거리 일원에서 태극기 무료 나눔 행사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위원 32명을 비롯해 시의원, 행정복지센터 직원 등이 참여하여 시민들에게 태극기 300개를 무료로 배부할 예정이다.
이번 캠페인은 광복절을 맞아 시민들의 자발적인 태극기 게양 참여를 독려하고, 일상 속에서 나라사랑을 실천하는 분위기를 지역사회 전반에 확산시키고자 마련됐다. 특히 주민들이 광복절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고 순국선열의 희생과 애국정신을 기억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용강동은 태극기 달기 운동 확산을 위해 아파트 구내방송, 단체 회의자료 등 다양한 홍보 채널을 활용해 주민 홍보를 강화하고 있다. 또한 직원들의 자율적인 태극기 달기 참여도 유도하며 지역 내 국기 게양 분위기 조성에 힘쓰고 있다.
김규한 바르게살기운동 용강동위원장은 “광복절을 맞아 주민들과 함께 나라사랑의 의미를 되새기고자 이번 캠페인을 준비했다”며 “많은 가정에서 태극기를 게양해 광복절의 뜻을 기리고 지역사회에 나라사랑 실천 분위기가 확산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김은향 용강동장은 “광복절은 우리 모두가 순국선열의 희생과 헌신을 기억하며 나라의 소중함을 되새기는 뜻깊은 날”이라며 “이번 캠페인을 통해 주민들께서 태극기 달기 운동에 적극 동참하시고 지역사회에 건전한 공동체 의식과 애국심이 널리 확산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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