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통영시가 본격적인 여름철 폭염과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대대적인 안전 문화 캠페인을 실시했다. 지난 8월 11일, 문화마당과 중앙시장 일대에서는 ‘8월 안전점검의 날’을 맞아 시민들의 안전 의식을 고취하는 활동이 펼쳐졌다.
이번 캠페인에는 통영시 공무원을 비롯해 주요 안전 관련 단체 회원 140여 명이 발 벗고 나섰다. 이들은 무더위 속에서도 시민과 관광객들을 직접 만나 여름철 안전사고 예방의 중요성을 알렸다.
참여자들은 아이스 쿨패치 등 홍보 물품을 나누어주며 폭염에 대비하는 행동 요령과 온열 질환 예방법을 상세히 안내했다. 또한, 물놀이 안전수칙 준수와 비상 상황 발생 시 대처 요령, 그리고 ‘안전신문고’ 앱을 통한 신고 방법 등을 집중적으로 홍보했다.
통영시 관계자는 “시민 모두가 충분한 휴식과 수분 섭취로 온열 질환을 예방하고, 구명조끼 착용 등 물놀이 안전 수칙을 철저히 지켜 안전하고 즐거운 여름을 보내기를 진심으로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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