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군, 을지연습 대비 전시종합상황실 근무자 교육 실시 (합천군 제공)



[PEDIEN] 합천군은 오는 8월 18일부터 21일까지 4일간 진행되는 을지연습을 앞두고 전시종합상황실 근무자 43명을 대상으로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전국 단위로 매년 시행되는 비상대비훈련인 을지연습의 실효성을 높이고, 급변하는 국제 정세에 발맞춘 비상대비태세를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충무계획의 수립 체계와 현황, 전시종합상황실의 구체적인 임무와 역할, 상황보고 및 전파 방법 등이 교육의 주요 내용으로 다뤄졌다.

합천군 관계자는 이번 교육이 직원들의 안보 의식을 높이고 전시 및 비상사태 발생 시 신속하고 정확하게 대응할 수 있는 능력을 키우는 계기가 되었다고 밝혔다. 또한, 앞으로도 철저한 비상대비태세 유지를 통해 군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