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경주시 서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2026년 8월 11일, 서면행정복지센터 소회의실에서 3분기 정기회의를 개최하고 지역 복지 사업의 성과를 공유하며 복지안정망 점검에 나섰다.
이번 회의는 지난 2분기 동안 진행된 주요 복지 사업들의 성과를 되짚어보는 자리였다. 협의체는 △폭염에 취약한 저소득 가구의 안부 확인 △찾아가는 미용 봉사 지원 △위기가구 긴급지원 연계 등 지역 복지망의 실질적인 효과를 점검했다.
또한, 기부받은 생필품을 보다 효율적으로 배분하기 위한 방안도 논의됐다. 취약계층의 구체적인 필요를 파악하고, 수집된 욕구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맞춤형 지원과 체계적인 수급 관리 계획을 모색하는 데 집중했다.
박춘발 위원장은 “이웃 사랑 실천을 위해 시간을 내어 참석한 위원들에게 깊은 감사를 표한다”며, “심화되는 기후 위기는 특히 취약 계층에게 더 큰 위협이 되기에, 저소득 가구의 건강과 안전을 지키는 데 모든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권상민 서면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현장에서 발로 뛰는 N.GO복지단 위원들의 헌신적인 노력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민관이 협력하여 폭염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을 꼼꼼히 살피는 데 앞장서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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