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경북 성주군 수륜면이 지난 8월 12일 행정복지센터 회의실에서 '일회용품 사용 줄이기' 캠페인의 일환으로 일회용품 없는 이장회의를 열었다. 이날 회의에는 25명의 이장이 참석했으며, 공공부문에서 일회용품 사용을 최소화하려는 노력을 실천하며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한 첫걸음을 내디뎠다.
회의 참석자 전원은 머그컵을 사용하며 일회용품을 지양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는 생활 속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구체적인 실천 방안으로 주목받았다.
이날 이장회의에서는 △제81주년 광복절 태극기 달기 운동 추진 △2026 성주가야산 황금들녘 메뚜기 축제 부스 사용 신청 홍보 △2026년 주민등록 사실조사 △복지 대상자 상수도 요금 감면 신청 안내 △가뭄 대비 성주호 농업용수 제한 급수 일정 등 다양한 군정 주요 현안이 논의되었다.
수륜면은 자원 낭비와 폐기물 발생을 줄이기 위해 공공기관의 일회용품 줄이기 운동에 꾸준히 참여해왔다. 각종 행사 시에도 사회 단체 및 주민들과 협력하여 다회용기 사용을 우선하는 정책을 펼치고 있다.
수륜면장은 "앞으로도 각종 회의나 행사에서 다회용기 사용에 앞장설 것"이라며,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주민 여러분께서도 지속 가능한 환경 보호를 위해 일회용품 줄이기에 적극 동참해주시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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