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바르게살기운동 합천군협의회가 지역사회 마약 문제 예방에 적극 나섰다. 협의회는 지난 8월 12일 오후 12시 30분, 합천군 종합사회복지관에서 마약의 위험성을 알리고 건강한 지역사회 조성을 위한 캠페인을 개최했다.
이날 캠페인에는 협의회 회원들이 참여하여 종합사회복지관 이용객과 군민들을 대상으로 마약류의 심각한 위험성과 폐해를 알리는 홍보 활동을 펼쳤다. 이는 마약 없는 안전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한 노력의 일환이었다.
특히 이번 캠페인에서는 참여자들에게 칫솔세트 400여 개를 홍보물품으로 배부하며 마약 예방에 대한 관심과 경각심을 높이는 데 집중했다. 더불어 마약퇴치 동참 서명운동도 함께 진행하며 군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이끌어냈다.
이재근 회장은 “마약 문제는 개인의 삶을 넘어 가정과 지역사회 전체에 돌이킬 수 없는 피해를 줄 수 있다”며 “이러한 문제에 대한 예방과 지속적인 관심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는 또한 “앞으로도 꾸준한 홍보와 캠페인을 통해 마약 없는 건강하고 안전한 합천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바르게살기운동 합천군협의회는 이미 법질서 확립과 건전한 사회 분위기 조성을 위해 다양한 캠페인과 봉사활동을 꾸준히 펼쳐왔다. 이번 마약퇴치 캠페인 역시 이러한 지역사회 실천 활동의 연장선으로, 앞으로의 행보에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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