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녕군, 국가보훈대상자 ‘가족사랑 사진관’ 영웅의 순간 담은 액자와 앨범 전달 (창녕군 제공)



[PEDIEN] 창녕군이 국가를 위해 헌신한 6·25전쟁 및 월남전 참전유공자 11명에게 '가족사랑 사진관' 사업으로 제작된 사진 액자와 앨범을 전달했다.

이번 행사는 단순한 물품 전달을 넘어, 참전유공자의 자택을 직접 방문해 감사와 존경을 표하는 '찾아가는 보훈 행정'의 일환으로 진행돼 그 의미를 더했다.

'가족사랑 사진관'은 지난 5월, 창녕군 손마사지봉사단의 재능기부와 창녕사진협회의 촬영 지원으로 마련됐다. 당시 촬영된 사진들은 정성스러운 액자와 앨범으로 제작되어 국가유공자와 그 가족들에게 전달됐다.

사진을 전달받은 한 참전유공자는 "가족과 함께 사진을 남긴 것만으로도 뜻깊었는데, 이렇게 액자와 앨범으로 정성껏 제작해 직접 전달해 주셔서 더욱 감동했다. 평생 소중한 추억으로 간직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창녕군 관계자는 "민관이 함께 만든 뜻깊은 결실을 참전유공자분들께 직접 전달할 수 있어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국가유공자의 희생과 헌신을 가슴 깊이 새기고 보훈 가족의 자긍심을 높일 수 있는 예우 사업을 더욱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