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합천군 율곡면 주민자치센터가 주민들의 건강 증진과 활기찬 여가 생활을 지원하기 위한 요가교실을 열었다.
지난 8월 11일, 16명의 주민이 참여한 가운데 첫 수업이 진행됐다. 이번 프로그램은 주민들이 멀리 가지 않고도 가까운 곳에서 편안하게 운동을 즐길 수 있도록 마련된 것이 특징이다.
전문 강사의 지도 아래 참여자들의 연령과 운동 수준을 고려한 맞춤형 수업이 이뤄진다. 스트레칭과 호흡법, 기본적인 요가 동작을 배우는 과정을 통해 주민들의 유연성과 기초 체력을 향상시키는 데 중점을 둔다.
주민자치센터는 꾸준한 요가 활동이 주민들의 신체 건강을 증진시키는 것은 물론, 함께 운동하며 자연스럽게 이웃과 소통하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문병기 주민자치회장은 “요가교실을 통해 주민들이 건강을 챙기고 이웃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만족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마련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주민들의 건강한 삶과 활기찬 지역 공동체 조성을 목표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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