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문화재단, 작은미술관 4차 전시 ‘세대통합전’ 개최 (순천시 제공)



[PEDIEN] 순천문화재단이 오는 13일부터 31일까지 남문터광장 작은미술관에서 ‘세대통합전’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시간을 잇는 예술, 세대를 잇는 공감전’이라는 연간 기획의 마지막을 장식한다.

‘세대통합전’은 어린이, 청년, 5060세대 등 다양한 연령층의 참여 작가들이 선보이는 작품들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또한, 여순10·19와 현재를 잇는 시간의 흐름, 그리고 작가와 관람객이 함께 만들어 온 공감의 흐름까지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이번 전시에는 이전 1·2차 전시에서 관람객 투표로 선정된 작품들이 포함됐다. 더불어 높은 호응을 얻었던 3차 전시 참여 작가들의 대표작도 함께 전시된다. 이를 통해 각기 다른 세대와 예술적 시선이 한 공간에서 조화롭게 어우러지는 특별한 경험을 선사한다.

순천문화재단 관계자는 “올해 작은미술관을 함께 만들어온 작가와 관람객의 이야기가 하나로 이어지는 이번 전시에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을 바란다”고 전했다.

남문터광장 작은미술관은 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되며, 일요일과 공휴일은 휴관한다. 자세한 사항은 순천문화재단 누리집 또는 자원운영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올해 순천문화재단은 ‘시간을 잇는 예술, 세대를 잇는 공감전’을 대주제로 삼아, 서로 다른 세대가 예술을 매개로 만나고 공감하는 전시를 꾸준히 이어왔다. 1차 전시에서는 ‘어린이작가들과 조우하는 청년작가’, 2차 전시에서는 ‘여순항쟁을 치유하는 시각전’, 3차 전시에서는 ‘컨템포러리 트랜스포메이션 아트 5060 콜라보레이션’을 주제로 시민들에게 다채로운 작품을 선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