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 영천시 시청



[PEDIEN] 영천시가 8월을 주민세 납부의 달로 지정하고 본격적인 징수에 나섰다. 납부 대상은 7월 1일 기준 영천시에 주소를 둔 세대주와 관내 사업장을 둔 개인 및 법인 사업자다. 총 4만 6228건에 걸쳐 5억 850만 원의 주민세가 부과되었다.

개인 주민세는 세대주 1인당 1만 1000원으로 책정되었다. 사업소분 주민세의 경우, 납세자 편의를 위해 별도 신고 없이 납부서에 기재된 금액을 납부하면 정상 신고한 것으로 간주한다.

납부 기간은 오는 8월 31일까지이며, 납세자들은 전국 금융기관 방문 납부, CD/ATM 기기 이용, 가상계좌 이체, 위택스, 인터넷 지로, ARS 등 다양한 방법을 통해 편리하게 납부할 수 있다.

영천시 관계자는 주민세가 시민 복지 증진과 지역 발전을 위한 소중한 재원임을 강조하며, 납부 기한을 놓쳐 가산세 등의 불이익을 받는 일이 없도록 반드시 기한 내 납부를 당부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영천시청 세정과 또는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