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무주군이 지역 내 운수 분야 전문 인력 양성과 구직자의 취업 경쟁력 강화를 목표로 ‘1종 대형 운전면허 취득 과정’ 교육생을 모집한다. 이는 ‘도농 상생형 플러스 일자리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며, 지역 산업 현장이 필요로 하는 전문 인력을 배출하는 데 중점을 둔다.
이번 교육 과정에는 총 16명의 교육생이 참여할 예정이다. 무주군에 거주하는 만 19세 이상 59세 이하의 미취업 구직자라면 누구나 오는 25일까지 무주군로컬JOB센터를 방문하여 신청할 수 있다.
무주군에 따르면, 선정된 교육생에게는 총 교육비 72만 2천 원 중 62만 2천 원과 응시료가 지원된다. 다만, 교육생 본인이 교육비 10만 원과 면허 발급 비용을 부담해야 한다.
이상형 무주군로컬JOB센터장은 “대형 운전면허 취득은 버스, 화물 운송업체 및 공공기관 운전직 등 다양한 취업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며, “지역 산업 현장에 필요한 전문 인력을 양성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또한 “교육 내실화와 더불어 앞으로도 주민들의 취업 지원에 힘쓸 것”이라고 덧붙였다.
교육은 9월 1일부터 18일까지 자동차 운전전문학원에서 진행된다. 학과 교육, 장내 기능 실습, 모의 시험 등 실무 중심의 교육이 이루어질 예정이며, 교육생들의 편의를 위해 셔틀버스도 운영된다.
무주군은 올해 약 9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하여 청년, 신중년, 취약계층을 아우르는 맞춤형 일자리 지원 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상반기에는 지역 인재 고용 장려금, 일자리 창출 환경 개선, 1인 사업장 채용 장려금 지원 등을 통해 구인 233명, 구직 377명, 알선 233명, 취업 111명을 지원하며 지역 내 구인·구직 활동을 적극 지원했다.
저작권자 © PEDI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