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목포시가 민선 9기 출범을 맞아 지역의 주요 출연기관들과의 현장 소통에 나섰다. 지난 8월 3일부터 4일, 그리고 10일까지 총 3일간 시 출연기관 9곳을 직접 방문하며 주요 현안과 사업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기관 관계자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청취했다.
이번 현장 방문은 민선 9기 출범 이후 첫 공식적인 상견례와 업무보고의 성격을 띠었다. 방문 대상에는 목포시의료원을 비롯해 목포문화재단, 목포인재육성재단, 목포복지재단, 목포국제축구센터, 목포수산물유통센터, 김대중노벨평화상기념관, 목포수산식품지원센터, 목포수산식품수출센터 등 총 9개 기관이 포함됐다.
강성휘 목포시장은 “시민들이 직접 체감하고 일상에서 도움을 얻을 수 있는 행정을 구현하는 것이 목포시가 나아가야 할 방향”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각 출연기관이 본연의 고유한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는 것이 시민이 체감하는 행정으로 이어지는 중요한 축”이라고 덧붙였다.
이어 강 시장은 “각 기관은 집행부와 긴밀하게 소통하며 기관의 중장기적인 발전을 위한 계획을 수립해 나가길 바란다”고 당부하며, “목포시 역시 출연기관들과 지속적인 소통과 협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약속했다.
목포시는 이번 현장 방문을 단순한 업무보고에 그치지 않고, 출연기관과의 상시적인 소통 채널을 강화하는 계기로 삼을 방침이다. 시는 앞으로도 각 기관의 현안과 건의사항을 꾸준히 공유하고, 기관들이 각자의 전문성과 고유 기능을 충분히 발휘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협력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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