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창군, 제52회 문화체육관광부장관기 전국초등학교정구대회 개최 (순창군 제공)



[PEDIEN] 전국의 초등학교 정구 유망주들이 순창에 모인다. 순창군은 오는 8월 18일부터 23일까지 6일간 순창군 공설운동장 다목적구장에서 ‘제52회 문화체육관광부장관기 전국초등학교정구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전국 64개 팀, 320여 명의 선수가 참가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겨룰 예정이다. 엘리트 선수부와 스포츠클럽부로 나누어 경기가 진행되며, 엘리트 선수부는 남녀 단체전, 개인복식, 개인단식 종목에서 우승자를 가린다. 스포츠클럽부 역시 남녀 단체전과 개인복식 경기를 통해 실력을 겨룰 전망이다.

순창군은 성공적인 대회 개최를 위해 만반의 준비를 갖추고 있다. 경기장과 편의시설을 사전 점검하고 안전 관리 및 경기 운영 지원 체계를 정비하여 선수들이 최상의 환경에서 경기에 집중할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대회 기간 중 선수단과 방문객의 지역 내 체류는 숙박업소와 음식점 등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주요 관광지 방문으로 이어질 경우 스포츠대회를 통한 지역 홍보 및 관광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효과가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최영일 순창군수는 “전국의 정구 꿈나무들이 순창에서 마음껏 기량을 펼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이번 대회를 통해 선수들이 값진 경험을 쌓고, 많은 방문객이 순창에 머물며 지역 경제에 활력을 더해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