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전남 고흥군에서 지역 청년 봉사단체인 녹동JCI가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 활동을 펼쳤다. 지난 11일, 녹동JCI는 고흥군청을 방문해 지역 내 취약계층 102가구에 전달될 백미 50포와 라면 52박스를 기탁했다.
이날 기탁식에는 공영민 고흥군수와 이승환 녹동JCI 회장을 비롯한 회원 20여 명이 참석해 따뜻한 나눔의 의미를 되새겼다. 기탁된 성품은 관내 저소득층 등 도움이 절실한 이웃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이승환 녹동JCI 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힘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과 봉사활동을 꾸준히 실천할 것"이라고 밝혔다.
공영민 군수는 "무더위로 힘든 시기에 이웃사랑을 실천해 준 녹동JCI 회원들에게 깊은 감사를 표한다"며, "보내주신 따뜻한 마음이 소외된 이웃에게 잘 전달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고흥군은 앞으로도 지역사회 유관기관 및 단체와 긴밀히 협력하여 취약계층을 위한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추진하며 따뜻하고 살기 좋은 공동체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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