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완주군시설관리공단이 올해 상반기 완주고산자연휴양림과 완주군공설묘지 주요 시설물의 자체 보수공사를 추진해 총 9158여만원의 예산을 절감했다.
공단은 외부 전문업체에 위탁 발주하던 각종 시설 정비와 보수 작업을 공단 내부 인력과 장비로 직접 수행하면서 외주 인건비와 부가가치세, 기업 이윤 등 외주 비용을 대폭 아꼈다.
고산자연휴양림에서는 경관 조성을 위한 맥문동 식재로 1044만원, 버들마편초 식재로 574만원을 아끼는 등 경관 사업에서 총 1618만원을 절감했다.
아울러 참나무 파쇄 작업 및 정리, 황토길 유실 보수, 바이오매스 홍보관 폐목재 철거, 진출입로 포장 및 시설물 보수 등 총 36개 사업을 자체 추진하며 약 8120만원의 예산을 감축했다.
완주군공설공원묘지에서도 진입로 내리막길 콘크리트 도로 포장, 자연장 철쭉 군락지 잡초 제거 및 농약 작업, 두더지 방제, 봉안당 배기 팬 및 시설물 교체 작업 등 15개 사업을 직접 해결하며 약 1038만원의 예산을 아꼈다.
이희수 이사장은 “자체 인력과 장비를 적극적으로 활용해 행정 예산을 절감하고 시설 불편 사항 발생 시 즉시 대응할 수 있어 현장 행정 만족도도 크게 향상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철저한 사전 점검과 효율적인 직접 정비를 통해 예산 절감 노력을 계속 이어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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