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영암군이 지역 청년들의 실무 능력 향상과 경제적 자립 기반 마련을 위한 '2026 영암군 청년아카데미' 참가자를 오는 26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아카데미는 'AI로 일하고 재테크로 자립하다'를 주제로, 청년들이 실제 업무와 일상생활에 활용할 수 있는 인공지능 실무 적용법과 금융·자산 관리 노하우를 집중적으로 교육한다.
교육은 9월 5일 AI 교육과 9월 19일 금융 교육으로 나뉘어 진행되며, 각 교육 과정은 3개의 세부 주제로 구성된다. 수강생은 자신의 관심사에 맞춰 자유롭게 주제를 선택해 참여할 수 있다.
AI 교육은 삼호청소년문화센터에서, 금융 교육은 영암읍 청년센터 달빛청춘마루에서 각각 오전과 오후로 나누어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교육 수강생에게는 '1:1 맞춤 금융컨설팅' 참여 기회가 우선적으로 제공된다.
신청 자격은 영암군에 거주하거나 생활 기반을 둔 19세부터 49세까지의 청년이면 누구나 가능하다. 참여를 희망하는 청년은 영암군 청년센터 달빛청춘마루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하혜성 영암군 인구청년과장은 “AI 역량과 자산 관리 능력은 청년들의 자립에 필수적인 요소”라며, “이번 아카데미를 통해 청년들이 바로 활용 가능한 지식과 방법을 배우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어 하 과장은 “앞으로도 영암군에서 청년들이 자신의 가능성을 키우고 안정된 삶의 기반을 다질 수 있도록 실생활에 도움이 되는 정책을 꾸준히 마련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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