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무더운 여름, 나주시 지역아동센터 아동과 종사자들이 시원한 물놀이로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었다.
나주시는 지난 11일 나주중흥골드스파 리조트에서 관내 24개 지역아동센터 아동 540여 명과 종사자 110여 명 등 총 65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6년 지역아동센터 어울마당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나주시가 주최하고 나주지역아동센터연합회가 주관했으며, 여름철 아동들에게 건강한 신체활동과 즐거운 여가 기회를 제공하고 참여자 간 소통과 화합을 증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 앞서 참가 아동들을 대상으로 물놀이 안전수칙과 시설 이용 질서에 대한 안전 교육이 철저히 실시됐다. 아이들이 스스로 안전 수칙을 익히고 서로 배려하는 가운데 안전하고 즐겁게 물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체험 중심으로 운영됐다.
시원한 물줄기 속에서 아이들은 또래 친구들과 함께 웃고 뛰놀며 일상에서 벗어난 활기찬 여름방학을 보냈다. 이어진 교류의 시간은 참여자들에게 소통과 화합의 장을 제공했다.
서명례 나주지역아동센터연합회장은 “24개 센터가 한자리에 모여 서로 소통하고 정보를 나누며 화합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나주시와 중흥골드스파 리조트 관계자분들께 아낌없는 지원과 편의 제공에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윤병태 나주시장은 “여름방학을 맞은 아이들이 친구들과 함께 물놀이를 즐기며 소중한 추억을 만들었기를 바란다”며, “모든 아동이 안전하고 건강한 환경에서 차별 없이 꿈을 키우며 성장할 수 있도록 다각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이는 나주시가 아동 복지 증진을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일 것을 시사한다.
저작권자 © PEDI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