땀방울로 빛나는 미평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 환경정화에 앞장 (여수시 제공)



[PEDIEN] 미평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가 지난 10일, 회원 2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지역 환경 정화 활동을 펼쳤다. 이번 활동은 주민들이 자주 이용하는 버스승강장 5곳과 쓰레기집하장 일대를 중심으로 진행됐다.

이날 회원들은 방치된 쓰레기를 직접 수거하고 주변을 깨끗하게 정비하며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에 힘썼다.

더불어 제81주년 광복절을 맞아 ‘나라사랑 태극기 달기 운동’을 홍보하고, 올바른 쓰레기 배출 문화 정착을 위한 불법 투기 근절 캠페인도 병행하여 진행했다.

정상용 미평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장은 “주민들이 깨끗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회원들과 함께 지속적으로 환경정화 활동을 펼쳐 나가겠다”고 밝혔다.

정명숙 미평동장은 “더운 날씨에도 자발적으로 참여해 주신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주민들과 함께 깨끗하고 안전한 미평동을 만들어 갈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미평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는 매년 지역 환경 개선을 위한 청결 활동과 함께 다양한 봉사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