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영덕군 사회복지 종사자들의 현장 소통 능력이 한층 강화될 전망이다. 영덕복지재단은 지난 8월 11일부터 12일까지 이틀간 영덕군 농촌활력지원센터에서 관내 사회복지 종사자 30명을 대상으로 '2026년 사회복지종사자 역량강화교육'을 성황리에 마쳤다.
이번 교육은 사회복지 현장에서 필수적인 의사소통 능력과 전달력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사회복지사는 대상자, 주민 등 다양한 관계자와 끊임없이 소통해야 하므로, 효과적인 말하기와 글쓰기 능력은 업무의 성패를 좌우하는 중요한 요소로 꼽힌다.
'마음을 움직이는 사회복지 스피치 실무교육'이라는 주제로 진행된 첫날 교육에서는 스피치 애티튜드, 기본 자세, 그리고 사회복지사가 갖춰야 할 핵심 스피치 역량 등이 다뤄졌다. 효과적인 의사소통을 위한 탄탄한 기본기를 다지는 시간이었다.
둘째 날에는 매력적인 글쓰기 기법과 설득력 있는 전달 방법, 그리고 실전 스피치 코칭 및 실습이 이어졌다. 참가자들은 자신의 말하기 방식을 직접 점검하고, 실제 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스피치 기법을 습득하며 전문성을 높였다.
영덕복지재단 관계자는 “사회복지 현장은 사람과 사람을 연결하는 업무이기에 상대방의 마음을 이해하고 자신의 메시지를 효과적으로 전달하는 능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이번 교육이 종사자들의 업무 전문성을 높이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현장의 수요를 적극 반영한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교육을 통해 영덕군 사회복지 현장의 소통 지수가 한 단계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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