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여수시는 지난 11일 여수진남상가 상인교육장에서 제11기 여수시 SNS 서포터즈를 대상으로 역량 강화 워크숍을 진행했다. 이번 워크숍은 2026여수세계섬박람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하기 위한 사전 홍보 활동의 일환으로, 최신 홍보 트렌드를 반영한 콘텐츠 제작 능력을 향상시키는 데 중점을 두었다.
워크숍은 두 개 부문으로 나누어 진행됐다. 1부에서는 서포터즈들이 직접 여수의 이순신광장과 진남상가 일대를 취재하며 지역 명소를 발굴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를 통해 발굴된 취재 영상을 활용하여 2부에서는 AI를 이용한 짧은 영상 제작 방법을 배웠다.
이와 함께 서포터즈들은 영상 편집 애플리케이션 'VLLO'의 핵심 기능과 기본 편집법을 익혔다. 특히 키프레임, 자막 활용, 배경음악 삽입 등 실제 콘텐츠 제작에 필수적인 요소들을 집중적으로 학습하며 실무 역량을 끌어올렸다.
워크숍에 참여한 한 서포터즈는 “혼자서는 배우기 어려웠던 최신 영상 편집 앱을 활용해 릴스와 짧은 영상을 직접 만들어보는 유익한 경험이었다”며 “다가오는 여수세계섬박람회 홍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시 관계자는 이번 워크숍이 SNS 서포터즈의 홍보 역량을 한 단계 높이는 중요한 계기가 되었다고 평가했다. 또한 앞으로도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여수세계섬박람회와 여수의 매력을 효과적으로 알리는 데 서포터즈들의 적극적인 활동을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현재 여수시 SNS 서포터즈는 다양한 연령대의 시민 25명으로 구성되어 활동 중이며,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블로그, 유튜브 등 여러 SNS 채널을 통해 여수시의 생생한 소식을 시민들에게 전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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