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목포 지역을 기반으로 활동하는 두 기업가가 이웃사랑 성금 1,500만 원을 목포복지재단에 기탁하며 지역사회에 훈훈함을 더했다. 이번 성금은 송하전업사 박영동 대표와 그의 아들이자 신협종합상사를 운영하는 박상배 대표가 뜻을 모아 마련한 것으로, 민선 9기 출범과 함께 목포시가 추진하는 '체감하는 생활복지' 실현에 힘을 보태고자 하는 마음에서 비롯됐다.
아버지와 아들이 함께 지역 기업을 경영하며 나눔을 실천하는 모습은 지역사회에 깊은 감동을 주고 있다. 두 대표는 평소에도 소외된 이웃을 위한 기부와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에 꾸준히 참여하며 지역사회와 더불어 성장하는 기업 문화를 만들어 왔다.
이번에 기탁된 성금은 목포복지재단을 통해 저소득 취약계층의 생계 지원, 복지 사각지대 해소, 그리고 시민들을 위한 맞춤형 복지 사업 추진 등에 소중하게 사용될 예정이다.
강성휘 목포시장은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한 온정을 베풀어 주신 박영동, 박상배 대표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부자가 함께 이어가는 아름다운 나눔이 우리 지역사회에 큰 귀감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박영동, 박상배 대표는 “목포시가 더욱 밝고 따뜻한 미래로 나아가는 데 작은 보탬이 되고 싶은 마음이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꾸준히 성장하며 나눔을 실천하는 기업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들의 나눔은 앞으로도 계속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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