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전남 나주시 남평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 증진과 사회적 관계 회복을 위한 두 가지 신규 특화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건강과 관계를 잇는 남평읍 복지사업'이라는 이름 아래, 협의체는 여름철 폭염에 취약한 어르신들을 위한 정제염 지원 사업과 홀몸 어르신들의 사회적 고립을 예방하기 위한 나들이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8월 중에는 관내 경로당에 정제염을 지원하고 폭염 시 건강 수칙 및 온열질환 예방 수칙을 함께 안내한다. 이를 통해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안전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돕는다.
이어 11월에는 홀몸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관내 관광지를 함께 방문하는 '행복 동행' 나들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평소 외부 활동과 사회적 관계 형성이 부족한 어르신들에게 이웃 간 소통과 교류의 기회를 제공하여 사회적 고립감을 해소하는 데 중점을 둔다.
구동주 민간위원장은 “어르신들의 건강뿐 아니라 이웃과 소통하고 관계를 맺을 수 있도록 돕는 것이 진정한 복지”라며 “주민 모두가 행복한 남평읍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오시근 남평읍장은 “어르신 한 분 한 분의 건강과 행복이 곧 남평읍 전체의 행복”이라며,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강화해 지역 특성에 맞는 맞춤형 복지 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추진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이는 지역 어르신들의 삶의 질 향상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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