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문화관광재단, 예술로 번지는 나의 집 참여자 모집 8월4일 ~ 8월 21일까지 접수, 15가정 모집 (영암군 제공)



[PEDIEN] 영암문화관광재단이 영암 지역 이주민 가족을 대상으로 관계 형성을 돕는 '이방인의 식탁 : 예술로 번지는 나의 집' 프로그램 참여자를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 '가가호호' 사업의 일환으로 기획되었다. 미술을 매개로 이주민 가족들이 서로의 마음을 나누고 건강한 관계를 형성하도록 지원한다.

단순한 미술 활동을 넘어, 예술이 일상 속 위로가 되는 5주간의 여정이 펼쳐진다. 채소를 활용한 물감 찍기, 신체 드로잉, 양육 감정을 색으로 표현하는 시간 등이 포함된다.

프로그램은 8월 22일부터 9월 19일까지 매주 토요일, 총 5회차에 걸쳐 영암군 외국인주민지원센터에서 진행된다. 참여 신청은 8월 6일부터 8월 21일까지 가능하다.

영암문화관광재단 관계자는 언어와 문화적 차이로 어려움을 겪는 이주민 가족에게 이번 프로그램이 감정을 나누고 공감하는 소통의 창구가 되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참여 신청은 영암문화관광재단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지역문화사업팀으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