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미 합천 부군수, 읍면 순회 청렴 간담회 추진 (합천군 제공)



[PEDIEN] 합천군이 지난 7월부터 8월 7일까지 관내 읍면을 순회하며 직원들과 소통하는 청렴 간담회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김현미 합천 부군수는 야로면을 시작으로 쌍백면까지 직접 현장을 방문해 직원들의 목소리를 듣고 청렴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간담회는 자유로운 분위기 속에서 각 읍면의 주요 현안과 직원들의 애로사항을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특히 공직자의 책임과 역할, 그리고 청렴 실천 방안에 대한 심도 깊은 의견 교환이 이루어졌다.

업무 추진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부패 취약 요소를 점검하고, 민원 처리 과정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높이기 위한 구체적인 방안들이 논의되었다. 또한 조직 내 상호 존중과 소통 문화를 조성하는 실질적인 방안들도 함께 모색됐다.

군은 이번 간담회를 통해 읍면 직원들의 청렴에 대한 관심과 실천 의지를 높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현장에서 제시된 다양한 의견들은 향후 청렴 시책에 적극 반영하여, 직원들이 공감하고 자발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실효성 있는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김현미 부군수는 “청렴은 어느 한 사람의 노력만으로는 완성될 수 없다”며 “모든 직원이 함께 동참하고 실천해야 비로소 완성된다”고 강조했다. 이어 “앞으로도 직원들과 청렴에 대해 편하게 소통할 수 있는 자리를 지속적으로 마련해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군민에게 신뢰받는 청렴한 행정을 실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