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논산문화관광재단이 한국철도공사와 손잡고 2026년 강경 국가유산야행의 성공적인 개최와 친환경 철도 이용 활성화를 위한 본격적인 협력에 나섰다.
지난 8월 4일 논산역에서 열린 실무 협의에서는 양 기관의 인프라와 홍보 채널을 활용하여 철도 이용객 유치를 촉진하고, 대중교통 이용을 장려함으로써 ESG 관광 및 지역 상권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한 방안이 논의되었다.
올해부터 논산문화관광재단은 열차를 이용해 강경 국가유산야행 행사장 방문객에게 ‘강경통보’를 지급할 계획이다. 또한 강경역에 안내문을 비치하는 등 이용객 편의를 극대화하기 위한 조치를 취한다.
이에 발맞춰 코레일은 주요 기차역 내에 강경 국가유산야행 홍보 배너와 리플릿을 비치하고, 열차 정보 안내 시스템을 통해 홍보 문구를 송출하는 등 다각적인 홍보 협력에 나선다. 코레일 사내 홍보 채널 활용 또한 적극 검토된다.
관람객 안전 강화에도 힘쓴다. 코레일은 역사 대합실 및 역 광장 영역의 안전 관리 대책을 수립하고 강경역 내 부스 공간을 제공한다. 논산문화관광재단은 역 광장에서 행사장까지의 이동 동선에 야간 식별이 용이한 이정표를 설치하고, 행사장 내부 안전 관리와 쓰레기 봉투 지원 등 역할 분담을 구축하기로 합의했다.
지진호 논산문화관광재단 대표이사는 “국내 대표 교통 인프라인 코레일과의 협력을 통해 전국 단위 방문객 유치와 친환경 강경 국가유산야행 문화 조성이 한층 강화될 것”이라고 기대감을 표했다.
이어 그는 “앞으로도 대중교통 연계 리워드 등 방문객 편의를 극대화할 수 있는 민관·공공 협업 모델을 지속적으로 발굴하여, 강경 국가유산야행의 성공적인 개최와 지역 경제 활성화에 앞장설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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