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시립도서관, 건강한 식생활 특강‘레시피 없는 한 끼’ 운영 (경주시 제공)



[PEDIEN] 경주시립도서관이 오는 8월 29일 성인을 대상으로 건강한 식생활의 중요성을 되짚어보는 특별한 강연을 개최한다.

이번 특강의 명칭은 '레시피 없는 한 끼'. 간편식과 가공식품에 익숙해진 현대인들에게 스스로 한 끼를 준비하는 과정의 의미를 되새기고, 일상에서 건강한 식습관을 실천할 수 있도록 돕는 데 목적을 둔다.

강연은 헬렌 니어링의 저서 '소박한 밥상'을 주된 자료로 활용한다. 참가자들은 직접 밥상을 차려야 하는 이유, 식품 첨가물을 피해야 하는 까닭, 그리고 우리 집만의 '한 끼'를 만드는 것의 중요성 등을 심도 있게 살펴볼 예정이다.

특히 이번 강좌는 AI와 유튜브 등 최신 디지털 매체를 적극 활용한다. 이를 통해 참가자들은 건강한 식생활 관련 정보를 스스로 찾아보는 능력을 기르고, 배운 내용을 실생활에 적용하는 구체적인 방법까지 익힐 수 있다.

수강 신청은 8월 13일 오전 10시부터 26일 오후 6시까지 경주시립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다. 모집 인원은 선착순 10명으로, 건강한 식생활에 관심 있는 성인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