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전주시청소년성문화센터가 지난 3일부터 11일까지 청소년들이 자신을 탐구하고 이해하는 ‘나 발견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아동·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프로젝트는 디지털 환경 속에서 더욱 중요해진 의사소통 능력과 상호 존중, 공감 능력 함양에 초점을 맞췄다.
참가 청소년들은 다양한 체험 활동에 참여하며 자신의 고유한 강점과 개성을 발견하는 경험을 쌓았다. 이를 통해 자아존중감을 높이는 동시에, 서로의 감정과 생각을 이해하고 존중하는 태도를 자연스럽게 익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나’ 탐구, ‘나’ 표현, ‘나’ 연결을 주제로 다채롭게 구성됐다. △'똑똑‘내 몸은? △매력주사위 △'톡톡’나의 감정팔레트 △나의 감정 리얼라이즈 △짤짤갤러리 △나를 소개하지 등 자신을 깊이 있게 탐색하고 감정을 솔직하게 표현하는 활동들이 진행됐다.
센터는 앞으로도 아동·청소년의 발달 단계와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성문화 교육과 자기 이해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개발하고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이를 통해 청소년들이 건강한 가치관을 갖춘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한다.
심기본 센터장은 “이번 프로젝트가 청소년 각자가 자신의 강점과 약점을 긍정적으로 수용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이어 “자신을 이해하고 감정을 건강하게 표현하는 경험은 타인을 존중하고 공감하는 힘으로 이어진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건강한 자아를 형성하고 사회의 일원으로 성장하도록 돕는 체험 중심 프로그램을 꾸준히 운영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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