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천안시복지재단은 12일 농가마트 남관점이 폭염에 취약한 지역 이웃을 위해 300만원 상당의 선풍기 50대를 기부했다고 밝혔다.
이번 물품은 무더위로 어려움을 겪는 풍세면과 광덕면 일대 저소득 가구와 복지 사각지대 대상자에게 전달된다.
농가마트 남관점은 매년 지역 취약계층을 위한 나눔을 이어오고 있다.
지난 2023년에는 쌍용동 저소득 아동을 지원하는 등 지속적인 기부 활동을 펼쳐왔다.
전병희 농가마트 남관점 대표는 “작은 정성이지만 무더운 여름을 보내는 어려운 이웃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김승태 천안시복지재단 이사장 직무대행은 “지역사회를 위한 소중한 나눔이 꼭 필요한 이웃에게 온전히 전달될 수 있도록 물품의 배분과 지원 과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장기수 천안시장은 “매년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따뜻한 관심과 나눔을 실천해 주셔서 감사하다”며 “천안시도 폭염에 취약한 시민들이 안전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복지 지원을 강화하고 세심하게 살피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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