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충남창조경제혁신센터가 지난 7일 충남창업마루나비에서 '2026 글로벌 액셀러레이팅 지원사업 글로벌 진출 역량강화 워크숍'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GMEP 사업에 참여하는 20개 창업기업을 대상으로 독일과 프랑스 현지 프로그램에 앞서 글로벌 시장 진출에 필요한 역량을 강화하고 실질적인 경험과 노하우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글로벌 비즈니스 환경에서 해외 바이어 및 잠재 고객과의 접점을 확대하기 위한 링크드인 활용 전략과 유럽 시장 진출 전략, 비즈니스 실무를 주제로 한 글로벌 전문가들의 강연이 이어졌다. 참가 기업들은 실제 현장에서 활용 가능한 핵심 전략과 실전 노하우를 공유하며 높은 관심을 보였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에서는 진출 국가별 GMEP 사업 졸업 기업들의 해외시장 진출 사례 발표가 진행됐다. 각 기업은 국가별 진출 경험, 준비 과정, 현지 사업 추진 경험 등을 상세히 공유하며 참가 기업들에게 실질적인 정보를 제공했다. 이는 해외시장 진출을 준비하는 기업들에게 귀중한 밑거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현지 액셀러레이터와 참여 기업이 직접 만나 해외 프로그램 일정을 공유하고 질의응답 시간을 갖는 등 네트워킹 세션도 진행됐다. 이는 본격적인 해외 프로그램 시작에 앞서 참여 기업들이 현지 환경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성공적인 진출을 준비하는 데 도움을 주었다.
충남혁신센터 관계자는 “해외시장 진출을 준비하는 창업기업에게는 시장 이해뿐만 아니라 실제 현장에서 활용 가능한 비즈니스 역량과 경험이 중요하다”며, “이번 워크숍과 GMEP 사업을 통해 참여 기업들이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을 확보하고 실질적인 성과를 창출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충남혁신센터는 Startup Colors, HEC Paris 등 해외 액셀러레이터와 협력하여 GMEP 사업을 운영 중이다. 국가별 10개사씩 총 20개사의 해외시장 진출을 지원하며, 국내 사전 프로그램을 시작으로 기업별 해외시장 진출 전략 수립 및 현지 프로그램 연계를 통해 글로벌 사업 확장을 돕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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