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진주시 평생학습관이 오는 8월 18일부터 시작되는 하반기 교육 프로그램의 성공적인 운영을 위해 강사들과 머리를 맞댔다. 12일 평생학습관 본관에서 열린 '2024년 하반기 평생학습관 강사 간담회'는 교육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수강생 만족도를 높이기 위한 심도 깊은 논의의 장이 되었다.
간담회는 진주소방서와 연계한 실질적인 소방안전교육으로 시작됐다. 교육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대응 능력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이어 평생학습관장의 환영사와 함께 하반기 교육 운영 계획이 상세히 안내되었다.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한 순서는 강사들의 현장 건의 사항 청취와 교육 발전 방안 논의였다.
올 하반기 평생학습관의 인기는 이미 뜨겁다. 정기 과정 수강생 모집 결과, 자격증 과정 9개, 취미 과정 26개, 건강 과정 10개, 예술 과정 21개 등 총 66개 강좌에 1545명이 신청하며 시민들의 높은 학습 열기를 증명했다. 이러한 인기는 올해부터 1인 1강좌에서 1인 2강좌로 수강 신청이 확대된 것이 주효한 것으로 분석된다. 시민들은 이제 더 다양한 분야의 교육을 자신의 필요와 관심에 따라 선택할 수 있게 되었다.
이승진 평생학습관장은 “새롭게 시작되는 하반기 교육이 강사와 수강생 모두에게 보람과 성취를 얻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또한 “강사들의 열정과 전문성이 시민의 성장을 이끌고 평생학습 도시 진주를 만들어 가는 든든한 밑거름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강사들의 노고에 감사를 표했다.
하반기 정기 교육은 16주간 평생학습관 본관과 동부센터에서 66개 강좌로 운영된다. 한편, 오는 12월에는 하반기 교육 성과를 공유하고 수강생들의 학습 결과물을 선보이는 작품 발표회가 개최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진주시 평생학습관 누리집이나 전화 문의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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