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천안시 직산도서관이 오는 9월부터 하반기 유아 견학 프로그램 '꿈꾸는 도서관' 운영에 돌입한다. 상반기 참여 어린이들의 높은 호응에 힘입어 마련된 이번 프로그램은 아이들이 책과 다양한 체험을 통해 도서관과 더욱 친숙해지는 기회를 제공한다.
어린이집과 유치원 어린이를 대상으로 다음달 2일부터 11월 26일까지 매주 수요일과 목요일 오전 10시 30분에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수요일에는 직산도서관 내에서 마련된 디지털 놀이터를 체험하는 '꿈꾸는 놀이터'가 운영된다. 아이들은 이곳에서 최신 디지털 기기를 활용한 놀이를 즐기며 창의력을 발휘할 수 있다.
목요일에는 전문 동화구연가가 들려주는 '꿈꾸는 동화책' 시간이 마련된다. 생생한 목소리로 펼쳐지는 동화는 아이들의 상상력을 자극하고 책에 대한 흥미를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이와 더불어 도서관 예절 및 올바른 이용 방법에 대한 교육도 함께 이루어진다. 아이들은 도서관 규칙을 배우고 스스로 책을 찾아 읽는 습관을 기를 수 있다.
견학 신청은 오는 19일 오전 10시부터 천안시도서관 누리집 또는 전화로 가능하다. 조기 마감이 예상되므로 서둘러 신청하는 것이 좋다.
직산도서관 관계자는 "어린이들이 이번 견학을 통해 도서관이 즐거운 공간임을 느끼고, 책과 체험을 통해 무한한 꿈을 키워가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다채로운 프로그램은 지역 사회의 교육적 수요를 충족시킬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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