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문경시가 경상북도교육청과의 협력을 통해 ‘경북미래교육지구’로 재선정되며 지역 교육 발전에 대한 기대감을 높인다. 이번 재선정은 2030년까지 총 18억원을 투입해 문경만의 특색을 살린 미래 교육 기반을 더욱 공고히 하겠다는 의지를 담고 있다.
경북미래교육지구 사업은 지자체와 교육청이 힘을 합쳐 학교와 지역사회를 잇는 교육 공동체를 만들고, 각 지역의 실정에 맞는 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해 지속 가능한 교육 환경을 조성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문경시는 2023년 사업 시작 이후 문경교육지원청과 긴밀한 협력 관계를 구축해왔다. 지역 연계 교육과정 개발과 마을학교 운영 등 다양한 시도가 긍정적인 평가를 받으며 이번 재선정이라는 성과로 이어졌다. 이는 그동안 추진해 온 사업들의 성과를 인정받았음을 의미한다.
향후 4년간 경북도교육청 8억원, 문경시 10억원이라는 구체적인 예산이 투입될 예정이다. 이 예산을 바탕으로 문경시는 지역 교육 거버넌스를 강화하고, 학교와 지역사회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교육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발굴할 계획이다.
김학홍 문경시장은 “이번 재선정은 문경 교육이 한 단계 더 도약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지방소멸 위기에 대응하고 미래 인재를 키워내기 위한 시 차원의 전폭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그는 또한 “아이들이 꿈을 펼치고 학부모가 안심할 수 있는 교육 환경을 만들어,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명품 교육도시 문경을 만들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이를 통해 문경시는 지역 교육의 경쟁력을 한층 끌어올리고, 학생들이 지역 안에서 자신의 꿈을 키우며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는 결국 지역의 지속 가능한 발전으로 이어질 것이라는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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