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시, 3분기 통합방위협의회 개최…을지연습 대비태세 점검 (천안시 제공)



[PEDIEN] 천안시는 지난 11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30여 명의 통합방위협의회 위원이 참석한 가운데 3분기 통합방위협의회를 개최했다.

이 기구는 민·관·군·경·소방의 긴밀한 공조를 통해 지역의 비상사태 대비 상태를 점검하고 방위 역량을 강화하는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한다.

이번 회의는 다가올 2026년 을지연습을 앞두고 철저한 준비 상황을 공유하고, 확고한 비상대비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장기수 천안시장 주재로 진행된 회의에서는 2026년 하반기 추진될 주요 사업 계획과 을지연습 및 충무훈련 실시 방안에 대한 보고와 심도 있는 논의가 이루어졌다.

장기수 시장은 “을지연습을 앞둔 시점에서 통합방위협의회의 역할이 그 어느 때보다 막중하다”며 “지역 방위 역량을 한층 강화하여 예기치 못한 비상사태 발생 시에도 흔들림 없이 대처할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를 갖추겠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