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문경시가 지역 내 식품 및 공중위생 단체와 손잡고 친절하고 위생적인 서비스 문화 확산을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지난 8월 11일, 시는 관내 5개 식품·공중위생단체장 및 관계자 31여 명을 초청해 간담회를 개최하고, 지역 관광 경쟁력 강화를 위한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외식업, 숙박업, 이·미용업, 목욕업 등 다양한 분야의 단체장과 임원들이 참석했으며, 시의 주요 시책을 공유하고 친절 실천과 위생 수준 향상을 위한 구체적인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참석자들은 푸드페스티벌과 같은 지역 축제 방문객들에게 문경시가 더욱 좋은 이미지를 각인시킬 수 있도록, 친절 실천 문화 확산과 위생 수준 향상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 이는 단순한 서비스 개선을 넘어 문경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잊지 못할 경험을 선사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이다.
문경시는 이미 반기별로 '친절 우수 업소'를 선정해 표창하는 등 서비스 수준 향상을 위한 노력을 기울여왔다. 또한, 관광객 이용이 잦은 업소를 대상으로 친절·위생 관리 홍보 및 현장 지도를 꾸준히 실시하고 있다. 앞으로도 위생단체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이러한 노력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문경시 관계자는 “친절과 위생은 문경의 이미지를 높이는 핵심 경쟁력”이라고 강조하며, “위생단체와 지속적으로 협력하여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만족하는 최상의 서비스 환경을 조성하고 ‘더 나은 문경, 힘찬 문경’을 실현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와 같은 노력은 문경시의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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