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서천군 드림스타트가 여름철 폭염과 각종 안전사고로부터 취약계층 아동과 가족을 보호하기 위한 ‘여름철 건강·안전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7월 20일부터 9월 20일까지 두 달간 드림스타트 대상 아동 및 가족 250여 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사업의 핵심은 사례관리사가 대상 가정을 직접 방문하여 이루어지는 맞춤형 교육과 지원이다. 방문 시 온열질환과 생활 속 안전사고 예방에 대한 교육이 실시되며, 건강·위생·안전용품이 함께 전달된다.
특히 폭염에 취약한 가정을 집중적으로 모니터링하여 온열질환 발생을 사전에 차단하고, 예기치 못한 안전사고를 예방하는 데 주력한다. 위기 상황이 감지될 경우, 필요한 복지 서비스를 신속하게 연계하는 시스템을 갖추고 있다.
가정방문을 통한 지속적인 사례관리로 아동과 가족의 안전 의식을 높이고 건강한 생활 환경을 조성하는 데에도 힘쓸 방침이다. 한문숙 인구정책과장은 “폭염과 안전사고에 취약한 아동들이 건강하고 안전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세심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또한, “지속적인 사례관리와 복지 서비스 연계를 통해 아동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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