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공주시 중학동이 취약계층 어르신들을 위한 '사랑의 밥상' 봉사활동을 6차까지 이어가며 지역사회의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지난 11일, 공주다올로타리클럽의 후원으로 진행된 이번 행사에서는 정성껏 준비한 '사랑의 국밥' 200인분이 마련됐다. 회원들은 관내 경로당 7개소와 무더위에 지친 취약계층 어르신들을 직접 찾아 국밥을 나누고 시원한 생수를 전달하며 건강한 여름나기를 기원했다.
공주다올로타리클럽의 나눔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지난달 29일에도 폭염 취약 가정을 위해 얼음 생수 8천 병을 후원하는 등, 2024년부터 꾸준히 지역사회를 위한 봉사활동을 펼치며 훈훈함을 더하고 있다.
이경희 중학동장은 "해마다 잊지 않고 어르신들을 위해 맛있는 식사와 과일까지 챙겨주시는 공주다올로타리클럽 회원 여러분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어르신들의 건강한 여름나기와 폭염에 따른 안전을 지키기 위해 동에서도 더욱 세심하게 현장을 살피겠다"고 밝혔다.
이처럼 민관이 협력하여 지역 어르신들의 복지 증진에 힘쓰는 모습은 앞으로도 지속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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