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소방본부, 구미차병원 찾아 응급환자 이송체계 점검 (경상북도 제공)



[PEDIEN] 경상북도소방본부가 지난 1일부터 시행된 '경상북도 응급환자 이송수용 지침'의 현장 적용 상황을 점검하고 의료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구미차병원 권역응급의료센터를 방문했다.

이번 방문은 도내 응급환자 이송 및 수용 지침이 현장에서 원활하게 적용되고 있는지 확인하고, 시행 초기 발생할 수 있는 문제점을 파악해 개선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성호선 경북소방본부장은 구미차병원 의료진과 간담회를 갖고 지침 시행에 따른 현장 의견을 청취했다.

이날 논의된 주요 내용은 119구급대와 응급의료기관 간 원활한 환자 이송 및 수용을 위한 협력 방안과 중증응급환자 수용체계 강화 방안 등이다. 이를 통해 응급환자의 '골든타임'을 확보하고 신속하고 안전한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중점을 뒀다.

성호선 경북소방본부장은 “새롭게 시행된 이송수용 지침이 현장에 빠르게 정착하기 위해서는 소방과 의료기관 간의 긴밀한 소통과 공조가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앞으로도 의료기관과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도민들이 최적의 응급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는 응급환자 발생 시 적시적인 이송과 수용 체계를 확립하여 도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겠다는 경북소방본부의 의지를 보여준다.